10월이 경찰에게는 의미가 있는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10월 21일이 경찰의 날이기 때문인데요~
지금까지 투철한 경찰정신과 애국심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가족같이 생각한 많은 경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된 경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표본이 되기에도 부족함 없을 듯한 그 분들의 사명감과 업적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대한민국을 지킨 대표적인 호국경찰과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우리곁의 작은영웅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한 선배 경찰관들의 업적 속에서 경찰정신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쉬지않고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어떠신가요??
경찰은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게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을 선택했지만 후회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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