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처럼]
18.04.27 00:30 경...
긴급한 폭력 112지령!!
출동해 보니 피해자인 학생만 있고 피의자는 현장에 없는 상황...
함께 출동한 경찰관들이 주변을 수색중이였는데!
피해자가 인근을 걷고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 때렸다고 외치고!
이 말을 듣자 마자 번개처럼 달리는 이 순경!!
50여미터를 전력 질주 끝에 몸을 날려 범인을 체포하였습니다.
폭행은 시인하면서 본인의 인적사항은 거부하던 피의자...
끈질기게 설득을 하여 확인하니 피의자는 수배가 4건인 지명수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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