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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UCC : You can See the Sea] 1편 - 112, 함부로 누르지 마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2. 20. 11:14



최근 들어 경찰을 상대로 한 허위 신고, 장난 전화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그릇된 호기심에서 비롯된 이 행태들은 경찰력의 심각한 낭비로 이어지고, 절박한 상황에 놓인 우리 이웃들이 제 때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영상 보시며 112라는 번호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다음 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