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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러브

도로위에 달리는 시한폭탄 “졸음운전”~~완전해제

다년간 운전을 해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깜빡 졸음운전을 하다 깨어나는 순간, 전신에 소름이 돋으면서 식은땀을 흘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영점 몇 초의 순간에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는 것과 똑같다.

최근 대형사고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졸음운전이다.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것이 졸음운전이라는 통계 자료도 있다.

음주운전은 의지를 갖고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졸음운전의 경우에는 의지를 갖는다해도 겪게 되는 신체적 증상이기에 음주운전보다 더 무섭다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 다음>

졸음운전의 사고 유형을 보면 중앙선침범, 차선이탈, 추돌 등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사고발생시 위험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 네이버>

요즘은 계절적으로 봄철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철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피로 증세로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조금의 관심으로 졸음운전 예방하는 것~~~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