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Free Hug)는 자신이 길거리에서 스스로 "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기다리다가 자신에게 포옹을 청해오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행위다.
본래적 의미는 포옹을 통해 파편화된 현대인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위키백과)
『Free Hug』를 통해 친구들에게 좀 더 자연스럽게 다가감과 동시에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즐거운 가정과 학교를 이루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친밀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도움을 주고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학교, 나아가 학교폭력없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듯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도 봄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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