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50돈을 들고 간 ‘간 큰 도둑’ ( feat. 112는 언제나 국민 곁에 있습니다 )
“112접수요원”과 “현장경찰관”의 긴밀한 협치를 통해 선제적・적극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한 실제 사례를 웹툰으로 소개합니다.
#경찰 #충북경찰 #112신고
'폴인러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심하고 ! 전화하고 ! 확인하고! (0) | 2020.11.26 |
---|---|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X 옥천경찰서) (0) | 2020.11.24 |
허위신고는 이제 그만~~ (0) | 2020.11.23 |
"신종마약"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0) | 2020.11.20 |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입니다 (0) | 202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