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청장 이춘성)은 5월 7일 12:00 구내식당에서 양계 농가 돕기 삼계탕 급식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는 70도에서 30분, 75도에서는 5분이상 끓일경우 사멸된다"며, 닭이나 오리고기 소비에 동참해줄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삼계탕 급식은 최근 전국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 인풀루엔자(AI)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을 주고 조류독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는 70도에서 30분, 75도에서는 5분이상 끓일경우 사멸된다"며, 닭이나 오리고기 소비에 동참해줄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삼계탕 급식은 최근 전국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 인풀루엔자(AI)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을 주고 조류독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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