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러브
2013년 제천경찰뉴스 2월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2. 12. 10:30
주민과 함께하는 제천경찰, 감동치안으로 주민행복을 추구하는 명품 제천경찰이 만든 제천경찰 뉴스 2월호입니다.
이번 제천경찰뉴스 2월호에서는,
1. 기획취재 : 나는 형사다.
강력계 형사들의 24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추운 겨울 밤 시동도 히터도 켜지
못한 강력팀 비노출 차량 안에서 범인 검거를 위한 잠복과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력계 형사들....
피해자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주고, 피해 회복을 위해 뛰는 형사들의 이야기
2. 주요범인검거
- 스마트폰 장물업자 검거
: 도난, 분실 스마트 폰을 장물이면서 알고 상습적으로 구매한 장물업자를
검거하였습니다.
- 10대 가위털이범 검거
: 가출 여자 청소년에게 강요하여 절도 및 공범으로 가담시킨 10대 가위털이
범을 검거하였습니다.
- 원주, 제천 성매매일당 검거
: 원주에 근거지를 두고 제천과 원주일대에서 성매매를 한 일당을 검거하였
습니다.
3. 제천경찰의 활동
- 청렴동아리 봉사활동
: 제천경찰서 청렴동아리와 서울병원이 송학면 오미리 만나 복지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 위문 하였습니다.
- 주민위주의 신호체계 변경
: 주민중심 교통정책을 위하여 역전교차로등 4개소에 대한 신호체계를 변경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