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활동
이금형 차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29. 17:36
이금형 충북지방경찰청 차장은,
추석을 앞두고 29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소재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의 집(원장 박인숙, 원생 27명)을 찾아 위문품(보은쌀 10포, 1포당 20Kg)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문·격려하였다.
원생들과 함께한 이금형 차장은
"우리 충북 경찰은 경제난 속에서 서민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불우한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서민을 위한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원생들에게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갖자"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