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 날 경찰은 음주운전 차량을 10Km 넘는 추적 끝에 잡았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는 음주운전 무마 요청을 계속하였고, 현금을 건네려 했습니다.
결국 경찰은 0.137%의 혈중 알코올농도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와 경찰관에게 음주운전 무마 대가로 현금 17만 원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운전자를 현행범 체포 및 형사 입건했습니다.
음주운전∙뇌물공여!
사회를 병들게 하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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