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뉴스]
야간근무가 끝날 무렵 차량 휠이 도로에 긁기는 소리를 듣고 의심차량을 추적했습니다.
흰색 차량이 펑크 난 채로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 후 정차시켜 확인해보니 운전자에게 술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음주측정을 해보니 혈중 알코올 농도 0.149% 였고,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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