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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활동

제50주년 경우의 날 행사 가져

 

 

 

 

 

 

충북재향경우회(회장 송태헌)는

'2013. 11. 19(화) 오전 11시 용담동 소재 명암타워 컨벤션센터에서 이시종 도지사, 홍성삼 충북지방경찰청장, 도내 경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우회 육성발전 유공으로 이경원 이사 및 장재영 괴산경우회장이 충북지방경찰청장(청장 홍성삼)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송태헌 충북재향경우회장은 구재태 재향경우회 중앙회장의 기념사를 대독하고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온 힘을 다해 발전하는 경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경찰과 유대를 강화해 치안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홍성삼 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 50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전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들의 체감치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경찰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