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충북 보은도
36도의 폭염에 휩싸였는데...
하루 평균 약 300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속리터널에 어르신 한 분이
걸어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 됩니다!
어르신의 안전이 위험한 만큼
읍내지구대와 속기산 파출소가 함께 출동합니다!
터널 내에서의 신속한 기동을 통해
두 대의 순찰차가 동시에 어르신을 발견!
뒤이은 재빠른 보호조치로 81세 고령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경찰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찰차는 우산이 되고 (2) | 2018.09.10 |
---|---|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0) | 2018.08.22 |
늑대가 나타났다 (0) | 2018.05.14 |
우샤인볼트처럼! (0) | 2018.05.02 |
매의 눈이 떴다!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