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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러브

학교폭력이 사라진 날

- 학교폭력이 사라진 날 -

 음성경찰서에서는“학교폭력”에서 “폭력”이 사라진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에는 주민, 학생, 경찰관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청소년 열린 음악회에 동참했다.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악을 통해 하나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성 반도체 고등학교 중창단 공연 모습)

 특히 음성경찰서 경찰관들로 구성된 중창단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The Dreamers"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음성경찰서 중창단 공연 모습)

청소년과 함께 느끼고 즐기고 공감하는 자리에서 학교폭력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음성경찰서 경무과 최주철 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