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누구 책임이야?... 그런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함께 하시죠!
여기 학부모 아닌사람...그리고 청소년기 없이 그냥 어른된 사람....없으시죠?
그렇다면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반드시 함께 해결하고 걸어가야할 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자 그럼 선생님들, 그리고 여러분들 ! 함께 떠나 볼까요.....
어디갔어 ? 도대체 학생 들은 어디 간거야?
(속닥속닥:너무 더워서 pc방 갔나봐요...)
그렇다고 포기하진 않습니다 이곳에 놀러오신 분들 역시 누군가의 학부모일꺼구,,
또 안전한 휴가를 보내는것 또한 가정을 지켜 그 가정이 학교폭력을 막을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테니까요...
아빠와 아들 !....
- 아빠 ?
- 왜?
- 아빠는 왜 나를 좋아해?
- 그냥....
- 아들아?
- 왜?
- 너는 왜 아빠를 좋아해?
- 그냥.....
서장 아빠가 두 아들을 데리고 피서를 왔습니다 ... 이 두 아들은 오늘을 기억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훌륭한 백신 역할을 할꺼라고 믿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그냥......
- 근데 자세히 보면 오른쪽 아들이 서장 아빠를 손가락으로 찌르는거 같은데...
땀 뻘뻘! 정말 수고하셨어요 오늘 흘린 작은 방울이 모여 새싹 하나를 틔울수 있는 또하나의 성장 촉진제가 될거라 믿습니다..
아들아 ! 뭐가 보이니....?
학교폭력 없는 내일이 보여요...
여러분은 뭐가 보이십니까?
뭐라고요? 2학기 시작되면 학급별로 찾아가는 경찰관 동시 특강이 보인다구요?
잘 보셨네요... 방학이 끝나면 곧바로 합니다... 정말 합니다... 미리 준비해 두세요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됩니다 살기좋은 옥천!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있다는거 ...
잊지 마세요 뿌잉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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