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땐 도로가 평상시와 다르답니다.
빗길 안전 운전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최근들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수요일에도 비가 예상되고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1. 빗길 운전 시에는 상점 옆이나 보행자 옆을 통과
할 때에는 속도를 낮추어서 흙탕물이 튀기지 않
도록 하고, 낮에도 어두울 때는 전조등을 켭니다.
3. 비가 오는 날은 시야가 나쁠 뿐만 아니라 노면이 미끄럽고 정지거리가 길어
지므로 맑은 날보다 속도를 20% 정도 줄이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운전합니다.
되므로 엔진제동장치(엔진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번 나누어 밟는 등 기본적
인 운전방법을 잘 지키도록 합니다.
능한한 피하고, 부득이 그 위를 통과할 때는 사전에 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통
과해야 하며, 절대로 급브레이크를 밟아서는 안됩니다.
있으면 피해서 통과하도록 합니다. 부득이 통과할 때에는 정지하지 말고 저
속으로 통과한 다음 즉시 제동장치 테스트를 하고, 만일 제동장치 상태가 나
쁘면 제동장치 페달을 여러 번 밟아 제동장치 슈의 라이닝을 말려야 합니다.
완전한 상태가 될 때까지는 속도를 내지 않도록 합니다.
수막현상에 대하여
물러나야 합니다.
7. 사고현장에서는 유류나 가스가 누출되어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으니 담
배를 피우지 맙시다.
차량이 물에 잠겼을 경우
성능에는 지장이 없지만 바닥천의 흡음
재에 물이 스며들었다면 실내의 시트
(Seat)를 전부 분해하여 바닥 천을 새것
으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하거나 습기 제거제를 사용하기도 하지
만 바닥매트와 차체의 플로어 사이에
있는 흡음제에 스며든 물기는 제거되지
않고 곰팡이와 이상한 냄새가
3. 물에 잠겼던 차는 일시적으로 물에 잠겼거나 장시간 잠겼을 경우에 따라
피해정도와 수리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려고 시도하는 것은 여러 가지 피해(전기 장치의 합
선, 휴즈 단선) 등이 예상되므로 우선 습기를 제거하도록 합니다.
으로 불어 제거합니다.
며, 특히 이그니션코일, 디스트리뷰터, 휴즈박스, 센서류와 커넥터 등을 분리
해서 압축공기로 말리고 마지막으로 엔진제어장치인 ECU를 커넥터와 분리
하여 헤어드라이기 등을 이용하여 완전히 습기가 제거되었다고 판단될 때
시동을 걸도록 합니다.
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제천경찰서 경무계
경사 이관영
<사진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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