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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러브

88서울 올림픽 경찰무도특채의 위엄으로 학교폭력 뿌리 뽑는다

 

-  학교폭력 이젠 안녕 ~ 여고생에게 호신술 지도 -

88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88년 서울올림픽 동메달, 90년 북경아시안게임 동메달, 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 참가 !

충북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폭력전담 박지영 경위!  박지영 경위는 1994년 무도 특채로 경찰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94.6.2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보도>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를 시작으로 경찰대학교 상무학과, 중앙경찰학교 무도학과사범을 거쳐 학교폭력전담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활약은 경찰에 입문하여 매년 개최되는 전국 경찰 무도대회에서도 그 이름을 날렸습니다.

2011년도, 2013년도에는 전국경찰무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각각 경장, 경사로 특별승진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도 6단, 태권도 6단의 박지영 경위는 여고생을 위한 학교폭력예방과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25일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 충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경찰을 희망하는 동아리 여고생들에게 호신·체포술 지도와 함께 경찰관이 되기 위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여성전담경찰관 특성을 살려 여고생들의 어려움을 심도 있게 파악하여 상담을 통해 해결해줌으로서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도 메달 획득을 위한 그의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고생은 물론 경찰교육생은 그녀의 기압소리에 기가 죽는다>


박 경위는 영화 “예스마담”에 감동받아 94년 특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충주중앙경찰학교에서 신임경찰관들의 유도·체포술 교육 교관으로 근무하면서 2만 여명의 후배경찰관을 배출하였습니다.

 

 

박지영 경위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활약! 앞으로도 쭉 기대해 주세요.